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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인공 광합성을 위한 친환경 나노 입자
동향 개요
| 기관명 | NDSL |
|---|---|
| 작성자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
| 작성일자 | 2018-10-02 00:00:00.000 |
| 내용 | 취리히 대학 (University of Zurich)의 연구원은 인듐 기반 양자점 표면에 황화 아연을 첨가하여 인공 광합성에서 새로운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나노 입자 유형을 개발했다. 이 양자점은 물과 햇빛으로부터 깨끗한 수소 연료를 생성한다. 에너지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원이다. 이 양자점은 태양 광촉매에 새로운 환경 친화적이고 우수한 재료이다. 양자점은 진정한 다재다능한 재료이다. 크기가 단지 수 나노 미터 인이 물질 구조는 분자 또는 원자의 것과 유사한 거동을 보이며, 전자의 형태, 크기 및 수는 체계적으로 조절될 수 있다. 이것은 그들의 전기 및 광학 특성이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 생물 의학 응용 및 광전지 및 광촉매와 같은 다수의 목표 영역에 대해 맞춤화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응용 지향적인 연구의 또 다른 분야는 물과 태양 빛으로부터 직접 수소를 생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깨끗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원인 수소는 메탄올 및 가솔린을 비롯하여 널리 사용되는 연료 형태로 전환될 수 있다. 에너지 연구에서 이전에 사용된 가장 유망한 유형의 양자점은 독성으로 인해 많은 원자재에서 금지된 카드뮴을 포함한다. 연구팀은 광촉매에 독성이 없는 새로운 유형의 나노 물질을 개발했다 (Nature Communications, 'Efficient Photocatalytic Hydrogen Evolution with Ligand Engineered All-Inorganic InP and InP/ZnS Colloidal Quantum Dots'). 3 나노 미터 입자는 황화 아연 및 황화물 리간드의 매우 얇은 주변 층을 갖는 인화 인듐 코어로 구성된다. 카드뮴을 포함하는 양자점에 비해 이 새로운 복합체는 환경 친화적일 뿐 만 아니라 빛과 물에서 수소를 생산할 때 매우 효율적이다. 양자점 표면의 황화물 리간드는 광 구동 화학 반응, 즉 전하 캐리어의 효율적인 분리와 나노 입자 표면으로의 신속한 전달과 관련된 중요한 단계를 용이하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새로 개발된 카드뮴이 없는 나노 물질은 다양한 상업 분야에서 환경 친화적인 대안으로 사용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수용성 및 생체 적합성 인듐 기반 양자점은 미래에도 수소로의 바이오 매스 전환의 관점에서 시험 될 수 있다. 또는 저독성 바이오 센서나 비선형 광학 소재로 개발될 수 있다. |
| 출처 |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B2018004589 |
| 첨부파일 |
추가정보
| 과학기술표준분류 | |
|---|---|
| ICT 기술분류 | |
| 주제어 (키워드) | 1. 양자점, 수소, 광 촉매, 무독성, 물 분해, 황화물 리간드 2. quantum dot, hydrogen, photocatalyst, water splitting, sulfide lig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