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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산학관 연대 현상에 대하여 * 산학관 연대 과제 (1) 공동연구 실시 - 대규모 공동연구가 증가하지 않았다 . 또 산학간의 의식의 차이가 있다 . - 특허출원건수에 비해 특허 이용은 그다지 많지 않다 . (2) 국제적인 산학관 연대활동 - 대학과 해외기업과의 공동 ∙수탁연구 건수가 극히 적다 - 국제적인 산학관 연대활동을 하기에 충분치 않다 (3) 특정 연구분야에 관한 산학관 연대활동 - 생명과학 분야의 지적 재산전략 책정 , 연구성과 유체물 활용 , 임상연구 매니지먼트 , 특정분야에 관한 산학관 연대활동 체제가 충분치 않다 . (4) 대학을 시작으로 한 벤처 - 사업화에 대한 인적 기반 , 사회적 기반이 빈약하다 . (5) 대학의 실정에 따른 산학관 연대체제 구축에 대한 과제 - 지적재산 창출에 비해 지적재산 활동의 기반정비 대처가 미흡한 대학이 많다 . - 지역 산업 , 지역의 중소기업과의 연대가 충분치 않다 . (6) 지적재산 인재 육성 ∙확보 - 지적재산 활동에 따른 인재가 대학에 충분히 육성 ∙확보되지 않았다 . * 산학관 연대의 전략적 전개 방향 (1) 산학관 연대전략의 책정과 필요한 조직체제 확립 (2) 조직적 ∙전략적인 공동연구 추진 (3) 국제적인 산학관 연대활동 추진 - 국제적으로 통하는 지적재산 인재 육성 ∙확보 - 국제 법무기능 강화와 분쟁예방 - 국제산학연대 ∙정보발신 기능 강화 - 해외 특허의 전략적인 취득과 출원지원 강화 - 지역의 대학을 지원하는 산학관 연대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 (4) 연구분야에 따른 산학관 연대 체제 구축 - 생명과학 분야의 기술이전 체제 강화 - 연구성과 유체물 관리 ∙활용 체제 정비 - 임상연구의 이익 상반 매니지먼트 강화 - 소프트웨어 활용 촉진 (5) 사업화 지원 기능 강화 (6) 지역의 산학관 연대체제 강화 (7) 지적재산 활동 기반이 빈약한 대학의 지적재산 활동 강화 (8) 다양한 산학관 연대체제 구축 (9) 질을 중시한 전략적인 기본 특허 취득 (10) 대학의 지적재산 인재 육성 ∙확보 - 지적재산 전문 직원 채용 ∙연수 ∙인사 로테이션 - 지적재산 전문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부요 - 육성된 젊은 지적재산 전문 직원의 다양한 캐리어패스 제시 - 지도자에 의한 철저한 그룹 학습에 의한 지도 , 효과적인 OJT 실시 - 체계적인 학내 연수 , 외부 연수 ( 해외 연수 포함 ) 의 적극적 참가 , 기업 , 법률사무소의 실무연수 등 실무 능력을 육성하는 효과적인 인재육성 - 다른 대학 직원에 대한 연수 실시 , 기관의 틀을 넘는 인재 육성 - 대학의 학부 ∙대학원의 지적재산 교육과 연대한 인재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