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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부 및 대학원 현상 최근 원자력 분야는 원자력 산업의 저조와 직업이나 연구 대상으로서의 매력이 궁핍한 이미지로 인해 진학 및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감소 경향. 이에 대학 내 원자력 분야의 상대적 지위가 저하되어 예산 분배가 감소하였고, 유효한 인턴쉽이나 현장 교육 및 시설 유지가 실시 곤란을 겪고 있는 상황. 기계, 전기, 재료, 화학 등 많은 기반적 기술 분야의 지식이 불가결하나, IT, 나노테크 등의 첨단 분야로 연구자가 이동하는 경향이 있어 기반적 분야층 저하와 대학의 지식 축적의 희박함이 염려되는 상황임. 2, 의 구축(2007년도 신규 요구) 문부과학성과 제휴하여 2007년도부터 사업을 요구할 예정. (1) 대학, 대학원의 원자력 교육지원 프로그램 -보전 공학 등의 새로운 산업계 니즈를 통한 실천적 강의 및 자격 취득으로 특화시킨 강의 등, 새로운 커리큘럼 실시에 필요한 교재 개발 -산업계나 연구 기관으로부터 강사 초빙 -연구 기관 등의 시설을 이용한 실시 교육 (2) 원자력 기반 기술 분야 강화 프로그램 원자력을 지탱할 기반적 기술 분야(재료 부식, 용접, 유체 등)의 산업계 참획 및 니즈 제시를 토대로 대학의 연구 프로젝트에 대해 제안 공모 방식에 의해 국가가 지원. (3) 도전 원자력 체감 프로그램 -전기 사업자, 업체,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연수시설 등을 활용한 국내 인턴쉽 -해외 원자력시설 및 국제 기관 등의 실습제도를 활용한 해외 인턴쉽 -학생에게 원자력의 직업적 매력과 캐리어 패스를 제공하기 위한 산업계 및 연구 기관, 행정기관 등의 교류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