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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상해 공공버스 제일 공사는 상해시 과학위원회 연구 프로젝트 를 담당하였는데 큰 진전을 이루었다고 발표하엿다. 이것은 상해 과학위원회의 의 하부 과제로서 이루어진 것이다. 주과제를 담당하는 기관은 6개로서, 동제대학, 상해 제일공공버스유한 공사, 상해시 폐기물 관리처, 상해 중기환경보호과기공사, 상해화의그룹, 상해시 식품 안전 공작 연합회이다. 하부과제의 주요 임무는 첫째 100대의 공공버스가 사용하는 고비율 (B10, B20)의 폐식용유 유래 바이오디젤 혼합 연료의 시범 운행 (12개월, 1대 차량당 5만 킬로미터 주행); 둘째 100대 차량 시범 운행의 경제성, 동력 조사, 배기 가스 조사, 신뢰성등의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이다. 과제 실시 기한은 2016년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이다. 소식에 따르면, B10 바이오디젤은 이미 상해 제일 공공버스에서 시범 노선에서 12개로선의 100대이다. 시범 운행 차량의 배기 기준은 국가 Ⅲ、Ⅳ、Ⅴ 및 혼합 동력차량이며 차의 형태는 상해시가 주력으로 하는 공공버스이다. B20 바이오디젤은 2017년 3월 1일부터 시범 투입하여 운영하는데 현재 시범 노선은 4대이다. 2017년 4월 30일까지 과제 시범 운영에 참가하는 104대의 차량은 B5/B10/B20 바이오디젤 공공버스로서 운영 시간은 3년 6개월이며 누적 운행 거리는1400만 Km이다. 소모 바이오디젤 혼합연료 B5/B10/B20(즉 폐식용유 유래 바이오디젤로서 디젤에 5%/10%/20%의 비율로 혼합함) 495.7만 리터로서 그 중 BD100는 35.9만 리터로서 약 296.34톤이며 이산화탄소 배출을 750톤 감소한 양에 해당한다. 연구를 담당한 상해 동제대학의 누적명 (楼狄明)교수는 이러한 10% 바이오디젤 혼합 연료는 차량에 사용하여 연료 소모를 9.6% 미세입자 저감율은 10% 이상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상해시 식품 안전협회의 전문가들은 바이오디젤 프로젝트의 추진과 확대를 통해서 폐식용유의 수집, 운반, 처리, 사용이라는 일체화 사이클을 확립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린 환경 보호기술로서 청정 연료, 이산화탄소 저감기술로서의 재생 가능 연료로서 바이오디젤 산업의 건강한 발전은 세계 각국에서 모두 국민을 위한다는 기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과제는 금년 6월 국무원 개최시에 식품 안전 선전 전시회에서 참가하게 된다. 한편 2015년 3월에는 중국의 해남 항공이 중국국가항공연료 회사와 석유 에너지 회사 Sinopec이 폐식용유로부터 제조한 제트 연료를 50% 함유하여 상해에서 북경 간 운항을 시도한 적이 있다. 중국에서 요리에 많은 양의 식용유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폐식용유를 재사용하는 분야는 계속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폐식용유를 다시 요리하는데 사용하는 것은 불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항공 분야에서도 재생가능 연료를 사용하려는 노력이 있어 왔었다. Sinopec은 한 때 ldquo;Under the Dome rdquo;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환경과 지속 가능 개발 부분에서 비난을 받은 바 있는데 폐식용유가 더 잘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2012년 처음으로 생물 연료를 이용한 항공 운항이 이루어졌는데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출발하는 Air Canada였는데 그 이후에 다양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호주의 Qantas와 Air Canada가 상업 운항에 생물연료를 시험 운항하였다. 2014년도 보잉(Boeing)사가 중국의 Commercial Aircraft Corp과 함께 항공용 생물연료의 개발에 협력하였다. 그리고 중국 과학원 산하의 연구 기관과도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중국은 보잉사의 주요한 시장으로서 2033년까지 미화 8700억불에 해당하는 6,020대의 비행기가 필요하며 자체 기술로도 비행기를 개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