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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미국 국립 리서치 자문위원회의 물리학 보고서 발간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6-08-30 00:00:00.000
내용 미 국립 리서치 자문 위원회의 AMO 2010 위원회가 최근 원자, 분자 그리고 광학 연구가 이룩한 중요한 성과를 정리한 “양자 세계를 조절하다”란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는 기존 연구 성과들을 정리하고, 미래 연구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어떻게 연방 정부가 이 진보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지를 담았다. 이 보고서가 이 분야에 초점을 맞추는 동안 기초 연구의 많은 다른 분야에도 적용 가능한 권고와 주의사항을 담았다. 224페이지에 달하는 이 문건은 국립 리서치 자문위원회가 물리학에서 이뤄지는 연구에 대해 10년정도 조사하여 발표하는 보고서들 중 하나이다. 입자 물리에 관한 보고서는 올 봄에 발간되었다. 공학 및 물질 과학 분과의 원자 분자 그리고 광학 분야 평가와 전망을 위한 과학 위원회를 의미하는 AMO 2010 위원회에서는 필립 벅스바움 박사와 로버트 아이젠스타인 박사가 공동의장을 맡으며 17명의 의원들이 있다. 국립 과학 재단과 에너지부가 이 조사를 후원했다. 미국 물리학회와 미국 광학회 그리고 이 두 학회의 모 학회인 미국 물리 연구원이 보고서 작성을 도왔다. 보고서 초안은 http://www.nap.edu/에서 열람 가능하다. 이 보고서의 개요는 “이 보고서의 목적은 현재 알려진 것을 기반으로 AMO 과학의 가장 전망 있는 미래의 기회들 을 확인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이 기초과학 연구가 어떻게 삶의 질,국가 보안, 국토 방위, 경제 성장, 보건, 환경, 교육 등에 기여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 techtrend 참조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6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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