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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일본, 첨단 계측 분석 기술 #12539;기기 개발 관련 중점 개발 영역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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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11-11-02 00:00:00.000
내용 ※100엔=1,448.80원(2011.11.3) 1. 첨단 계측분석 기술·기기 개발 프로그램을 둘러싼 현황 ○ 지금까지의 프로그램 구축 - 2004년에 사업 개시. 이후, 연구개발 단계 및 기능별 개발 타입을 추가해 사업을 발전 - 2010년 8월에는 향후의 사업 추진 방책에 대해, '일본의 지적 창조 기반 강화를 위해서'를 소위원회에서 정리 - 2011년부터, 기기 개발 타입의 중점 개발 영역에서 종래의 기술 시즈(Seeds, 축적된 연구 기술, 노하우)형 영역뿐만 아니라 정부의 정책 과제 대응형 영역을 추가 - 2011년부터, 개발 성과를 보다 한층 실용화로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구조로서 지적 창조 플랫폼을 개시 ○ 사업 구분에서의 대응 - '사업을 전략적·효과적으로 진행해 경비 절감을 도모해야 한다' 등의 지적을 받고 채택 과제의 엄선 및 계속 과제의 중점화 등을 실시해 예산을 감축(2009년 63억엔 rarr;2010년 50억엔 rarr;2011년 42억엔) ○ 정부 방침 - 제4기 과학기술기본계획에서는 지금까지의 분야 진흥에서 정책 과제 대응형으로 전환. 첨단 계측분석 기술·기기에 관해서도 그 개발이나 보급·활용의 촉진이 명시 - 문부과학성에서는 연구개발 플랫폼 위원회(2011년 4월 설치)를 신설하여 첨단 계측분석 기술·기기뿐만 아니라 첨단연구 기반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의 논의가 개시 2. 과제 ○ 과학기술 정책 전체가 정책 과제 대응형으로 전환해 나가는 가운데, 첨단 계측분석 기술·기기도 보다 분야 횡단적으로 이용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는 것이 기대 ○ 세계에 앞선 독창적·창조적인 기술·기기의 개발에 의해, 새로운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서는, 일본발 기반기술로서의 한층 더 대응을 강화하고, 개발의 가속을 도모하는 것이 필요 ○ 향후, 보다 어려워지는 재정 여건 속에서, 효과적·효율적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하는 구조를 검토하며, 사회에 대한 전달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 3. 중점 개발 영역을 설정 시의 필요한 시점 ○ 장래의 독창적인 연구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것 ○ 연구 현장의 강한 요구가 있는 것 ○ 정부의 정책, 전략 목표의 달성에 공헌 가능한 것 ○ 광범위한 파급 효과를 전망할 수 있는 것 ○ 장래의 개발 실현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것 ○ 연구 수요와 기술 시즈가 최상으로 매칭한 제안을 기대할 수 있는 것 ○ 다양한 제안을 기대할 수 있는 것 ○ 기존의 기술에서는 달성할 수 없는 것 4. 2012년의 중점 개발 영역 가. 정책 과제 대응형 영역 설정 ○ 방사선 계측 - 모니터링(극한 환경에서의 모니터링도 포함), 제품·식품의 계측 등 ○ 그린 이노베이션 - 고효율 분산 에너지 시스템, 에너지 절약 디바이스(유기 EL를 포함한 LED) 등의 한층 더 고성능화에 공헌하는 계측 기술 - 2011년의 중점 개발 영역인 '이상계면(異相界面)에서의 파워 플로 해명을 위한 계측 기술'은 2012년에서도 계속 설정 ○ 지구 규모의 대규모 계측 기술 - 지각변동, 돌연 이상 기상 등의 모든 재해의 신속한 계측 방법 나. 기술 시즈형 영역 설정 ○ 제조기반을 위한 비파괴·비접촉 계측 기술 ○ 원자·분자 단위에서의 정보 제어를 이용한 측정 기술 ○ 의료, 생명과학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계측 기술 *제2회 첨단 계측분석 기술·기기 개발 소위원회(2011.7.29) 자료.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110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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