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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2008 년 , 395 억 유로를 R D 에 투입했는데 , 이는 GDP 의 2.1% 에 해당하며 , OECD 국가들 중에서 4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미국 , 일본 , 독일의 뒤를 이었으며 , 연구원 숫자로는 세계 6 위에 올라와 있다 ). 또 2009 년에는 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sation, 세계지적재산기구 ) 에 출원한 특허 숫자에 있어서 유럽에서는 2 위 , 전 세계적으로는 6 위를 기록했다 . 특허 출원을 주도하는 산업 분야는 항공우주 , 자동차와 육로 수송 , 전자제품 , 정보통신기술을 비롯해 화학물질 , 의약품 등이다 . 고등교육연구부 (Ministry of Higher Education and Research) 는 2009 년 국가연구혁신전략 (SNRI: National Research and Innovation Strategy) 를 출범시켰다 . 연구와 혁신 운영자 , 금융 기관 , 사회와 경제 활동가 , 비영리 조직 , 민간 학회 등을 폭넓게 조정한 결과 탄생한 것으로 , 향후 수 년 간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출범 목적이다 . 생명 (bio), 환경 (eco), 나노 테크놀로지 등을 3 대 핵심 분야로 파악했는데 , 유럽과 국제의 무대에서 경쟁력을 지닌 친 혁신 환경을 정의하고 공적 연구 기관과 기업 간의 공조를 꾀하기 위함이다 . 다음은 전략적 프로젝트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한 핵심 파트너 2 곳에 대한 설명이다 : - Agence nationale de la recherchE(ANR, 프랑스 국가연구국 ): 2005 년에 설립되었다 . 프로젝트 경쟁 호출을 통해 연구와 최적화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며 , 2008 년에는 인문학 , 사회 과학 , 생태학 , 지속 가능한 발달 ,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환경 , 생물학 - 건강 , 공학 , 정보 처리와 보안 , 통신 과학과 테크놀로지 등의 방면에서 활동하는 공적 연구소와 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65,020 만 유로를 지원했다 . - OSEO: 공공 기관으로 , 프랑스의 중소기업들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전 생애를 통틀어 재정 지원이 연속하여 이루어지고 중소기업의 R D 및 혁신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될 수 있게 보장하는 것이 목표이다 . 제 1 차 클러스터 정책 단계 (2006 년 ~2008 년 ) 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으로 나오자 , 프랑스 정부는 제 2 차 단계 (2009 년 ~2011 년 ) 를 출범하는데 15 억 유로를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 이 단계는 기존에 해 오던 R D 지원 외에도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 - 클러스터 간이화 (facilitation) 및 전략적 감독을 강화하고 , 무엇보다 ldquo; 성과 계약 rdquo; 을 도입한다 . - 특히 혁신 플랫폼에 새로운 재정 지원 절차를 도입한다 . - 민간 자금 지원을 더 많이 활용하고 현지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서 혁신과 성장에 필요한 환경을 개발한다 , 등 . 목차 친혁신 환경 혁신 프로젝트의 국제적 도모 실 결과를 생산하는 쌍방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