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마트워치로 암 진단 가능한 나노 진단 기술 개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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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11-03 00:00:00.000 |
내용 | 구글의 연구그룹인 구글 X가 나노입자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혈액 속에서 암세포나 비정상적인 세포를 찾아내어 치명적인 질병을 미리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며 빠르면 5~7년 내 상용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산화철로 나노입자로 이루어진 캡슐을 복용하면 해당 입자가 혈액 정보를 읽어내고 암세포 등의 특정세포와 결합하면 이를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감지하는 방식이다.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모니터하는 스마트 콘택트 렌즈, 파킨슨병 환자의 손떨림 현상 관리장치에 이은 구글의 세 번째 생명과학분야 프로젝트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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