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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XA항공의 연구개발 테마의 개요 제3기 과학기술 기본계획 [각료회의 결정 (2006년 3월)] -분과별 추진전략 사회기반분야「중요한 연구개발과제」[CSTP결정 (2006년 3월)] #9642; 전략중점 과학기술 [신수요 대응 항공기 국산기술] ① 항공기·엔진의 전기 인터그레이션 기술 (경제성과의 공통과제, 목표설정) - 소형항공기·엔진의 고성능화·차별화 기술의 연구개발 ② 초음속 항공기 기술 (경제성과의 공통과제, 목표설정) - 조용한 초음속 연구기의 연구개발 [교통·운송 예방안전 신기술] ③ 교통운송 시스템의 안정성·신뢰성의 향상 (교통성과의 공통과제, 목표설정) - 전천후·고밀도 운항기술 #9642; 기타의 중요한 연구개발과제 ④근거리형 항공기 기술 - 회전익기(回 #36578;翼機 : 헬리콥터나 오토자이로 등의 항공기)기술의 연구개발, 장래의 근거리형 항공기의 연구 ⑤위성 등에 의한 자연재해관측·감시기술 - 재해감시 무인항공기 시스템 ⑥고도환경적합 항공기 기술 - 여객기의 연료전지 기술전용을 목표로 추진계 연료전지 시스템의 연구개발 1. 2008년도의 연구개발 실시계획 (1) 「전략중점 과학기술」의 추진 ① 소형항공기·엔지의 고성능화·차별화 기술의 연구개발 목표: (경제산업성과의 협동으로) 2012년도까지 일본이 주체가 되는 최초의 민간제트기· 제트엔진의 개발을 실현하고 시장투입을 목표로 한다. (기체에 대해서는 2012년까지, 엔진에 대해서는 2014년까지 시장투입을 목표로 한다) - 국산 여객기의 기술협력에 대하여 2007년도는 특히 소음평가기술 등 평가의 수법을 확립한 것으로 사업화 판단에도 공헌 - 2008년도부터는 국산소형 여객기의 사업화가 결정되어 실기개발을 목표로 이제까지 키워왔던 첨단기술 실증실험의 기술협력을 개시 - 엔진의 기술협력에 대해서 2007년도는 첨단엔진 요소기술의 실험(연소기)의 NO X 배출의 국제기준치를 대폭 하향수치 (ICAO규제치비; -62%)를 달성 - 2008년도는 이어서 첨단엔진 요소기술의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동시에 기업의 시작품 엔진개발을 목표로 기술협력을 실시 ② 조용한 초음속기 기술의 연구개발 목표 : (경제산업성과의 협동으로) 2012년도까지 유럽의 비행시간을 반감시키는 초음속 여객기개발을 위한 우위기술의 획득을 꾀하고 초음속여객기의 국제공동개발개시에 일본의 주체적 참가를 가능하도록 한다. - 2007년도까지 조용한 초음속 연구기의 개발계획·기술시방 등을 책정 - 2008년도는 추진작업부회에서 책정한 추진방책을 기반으로 차세대 초음속 여객기 개념의 연구 및 요소기술의 고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조용한 초음속 연구기의 설계검토(front loading)에 착수한다 ③ 전천후·고밀도 운항기술의 연구개발 목표 : (국토교통성과의 협동으로) 2012년도까지 이도(離島) 커뮤터나 재해구원기가 악천후 시에도 운항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제적으로 권고되고 있는 취항률 95%를 목표한다. 또한 항공기 (특히 소형기)의 안전운항을 가능하도록 한다. - 2007년도까지 에이비오닉스를 시작으로 한 각 요소기술의 개별 성립성을 실증 - 2008년도는 실 운용 하에서의 기술실증을 목표로 사전검토를 개시 (2) 기타의「중요한 연구개발과제」의 추진 ④ 회전익기 기술의 연구개발 목표 : 2012년도까지 장래 근거리형 항공기에 관한 일본 독자의 첨단기술의 개발하여 산업경쟁력을 강화한다. - 2007년도까지 엑티브 플랩 기구에 의한 저소음화를 풍동 실험에서 실증. 또한 헬리콥터 통합해석 툴을 구축 - 2008년도는 실대( #23455;大) 로터의 설계를 실시 ④ 장래의 근거리형 항공기의 연구 목표 : 2012년도까지 장래 근거리형 항공기에 관한 일본독자의 첨단기술을 개발하여 산업경쟁력을 강화한다. - 2007년도까지 장래형 신형태 VTOL(수직이착륙)기에 대하여 모형 엔진에 의한 시스템 개념 실증을 실시했다. - 2008년도는 자세제어기술에 대하여 시뮬레이션 및 모형기를 이용한 연구를 실시한다. ⑤ 재해감시 무인항공기 시스템 목표 : 2012년도까지 무인 항공기 시스템을 운용하여 재해발생 시의 타임 리미트 및 자세한 현장정보의 수집·제공을 가능하도록 한다. - 2007년까지 방재관련기관 과의 정보교환을 기반으로 개념검토를 실시하는 동시에 필요한 요소기술의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왔다. - 2008년도부터는 운용성기능확대 및 비행안전성기술의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동시에 안전기준의 책정에 대해서 검토를 개시 ⑥ 여객기의 연료전지 기술전용을 목표로 한 추진계 연료전지 시스템의 연구개발 목표 : 2020년도까지 탈화석연료 항공기를 실현하는 것으로 지구온난화, 대기오염의 진행의 억제에 공헌한다. - 2007년도까지는 전동 구동륜 방식 및 모터의 출력밀도 향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왔다. - 2008년도는 초경량 항공기의 전동화를 목표로 고출력 모터 및 제어장치의 개발을 실시한다. 연구개발 테마를 둘러싼 최근의 주요 토픽 #9642; 국내동향 [국산여객기] - 2007/10 MRJ의 정식고객제안 (ATO: Authorization to Offer) 결정 - 2008/ 3 ANA, MRJ의 도입결정 - 2008/ 3 MRJ의 사업화 결정 - 2008/ 4 신회사「미츠비시 항공기 주식회사」설립 [엔진] - 2007/12 XP-1용 XF-10가 미국 AEDO의 AFT실험을 완료 - 2008/ 2 A320용 V2500SekectOne이 비행시험을 개시 - 2008/ 4 B747용 Genx가 FAA형식을 획득 [초음속기] - 2008/ 1 초음속 운송기 연락협의회설치 (사무국 : 일본항공기협회JADC) → 초음속기 실현을 목표로 검토를 개시 - 2008/ 5 「NASA와 JAXA의Sonic Boom Modeling에 관련된 공동연구의 실시에 대하여」발표 [전천후·고밀도운항기술] - 2007/ 9 항공국이「장래 항공교통 시스템에 관한 산학관 연대의 바람직한 모습」연구회를 설치 → 일본의 장기계획책정 기준을 개시 #9642; 국제동향 [기체] - 2008/ 5 Sukhoi 사(러시아)에 의한「Superjet100」이 첫비행 - 2008/ 5 중국의「ARJ」개발계획이 진행. 또한 이후Boeing사(미국), AirBus사(유럽)에서 대형기에서 대항해 나가겠다는 국가전략을 발표 - Bombardier 사(캐나다) 는 회사로서는 처음으로 기체전체에 복합재를 사용한 신형소형 제트기「Learjet 85」를 발표 [엔진] - Pratt Whittny사는 PW800의 코어를 사용한 GTE(Geared Turbofan engine) 을 채용한 신형엔진을 개발 - GE사는 20년전에 개발한 GE36(UDF)의 운전재개를 계획 중 - 제트 연료가격이 $2.2/Gallon에서 $3.8/Gallon으로 상승 2008년 5월 시점 - 2007/10, 2008/ 3, 2008/ 5 2007/ 2 의 CAO CAEP7로 결정된 초음속기에 관한 국제기준책정을 목표한 T/F가 개최되어 CAEP9로의 기준제안이 확정 - 2007/11 NASA는 초음속 비즈니스제트 (2015년 취항), 소형 SST(2020년 취항)의 기체개념(Low Boom은 그 중 하나의 목표)를 제시. 덧붙여 2030-35년 취항의 SST기체개념에 대하서도 민간기업과 대학의 제안을 모집중 - 2007/11 미국 벤처기업 Aerion는 투자자가 확정, 초음속 비즈니스제트 개발계획을 추진중. - 2008/ 2 미국 NextGen은 각 요소 시스템 (분산관제, 항법, 기상, 환경, 정보공유 등)의 연구개발 플랜을 책정 - 2008/ 3 미국 RTCA가 차세대 충돌방지기술의 전문위원회를 발족 (JAXA도 참가) - 2008/ 4 유럽 SESAR가 미션 정의 페이즈를 완료하여 2020년까지 교통용량 73%증, 안정성 3배증, ATM 비용 반감, 적어도 40%감소의 수치목표를 책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