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물과 알루미늄으로 1,600km 주행한 전기자동차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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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6-23 00:00:00.000 |
내용 | 공기와 물을 연료로 사용하는 알루미늄 공기전지로 주행하는 자동차가 캐나다 Alcoa와 이스라엘 Phinergy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전지는 알루미늄 1kg당 최대 8kWh의 전력량을 얻을 수 있으며 주행거리가 약 1,600km로 길다. 사용한 알루미늄판은 충전하는 대신에 카트리지 형태로 되어있어 교환하는 방식이다. 교체된 알루미늄 판은 재처리 과정을 거쳐 새로운 알루미늄 소재로 활용된다. 전기자동차에 탑재한 전지모듈은 약 50kg으로서 약 20cm 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한 패널을 50장 탑재하고 있고 모듈 전체의 길이는 100cm 정도이다. 패널 1장당 주행 가능 거리는 약 32km로서 상업화 될 경우 패널을 주유소에서 교환하는 형태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96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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