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배 빠른 충전, '유기농 코튼'으로 만든 자동차 배터리 탄생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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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5-26 00:00:00.000 |
내용 | 일본의 Power Japan Plus가 친환경 차세대 전기배터리 개발을 통해 전기화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개발된 Ryden Battery로 불리는 프로토타입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대신에 유기농 면(organic cotton)의 탄소섬유 구조를 수정하는 방법을 통해 배터리의 효율을 향상시켰다. 충전속도가 20배 빠르고 3천번 이상의 충방전이 가능하며 금속을 사용하지 않고 안전성이 높으며 100% 재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1회 충전으로 483km를 달릴 수 있다. 업체는 올해만 약 5,000개의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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