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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무인 북극 탐험을 시작하는 중국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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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작성일자 2018-08-31 00:00:00.000
내용 북해에서, 중국과학자들이 처음으로 무인 얼음 정가장을 만들었다. 이로서 북극 탐험에서 무인 탐험 시대를 열어나가게 되었다. 무인 얼음 정거장은 중국의 아홉 번째 북극 탐험에서 도입되었다. 지난 수요일에 이루어졌고 성공적으로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졌다. 연구를 위한 기지는 해양에서의 여러 가지 관찰을 무인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이 가운데는 해양 얼음이나 대기 관측인데 이들은 해양의 얼음, 공기-해양-얼음의 상호 작용의 변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데이터들이라고 이번 북극 탐험을 지휘한 Lei Ruibo연구원이 설명했다. “무인 얼음 기지는 과학 탐험선이 없을 때 아주 좋은 연구보조 도구입니다.”라고 Lei는 말한다. 현재 대부분의 나라들은 제빙선을 이용해서 북극을 탐험하는데 주로 여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얼음이 녹는 봄이나 얼음이 어는 가을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이해하여 바다 얼음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는 부족하다. 얼음에서 작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눈을 헤치고 바람을 맞으면서 얼음 조각을 맞거나 북극 곰을 만달 위험도 있다. 게다가, 이 지역에서의 기후의 급격한 변화는 작업을 어렵게 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무인 얼음 기지는 중국에 의해 독립적으로 개발된 것으로 더 광범위한 관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Lei Ruibo는 말한다. “게다가, 북극의 기후와 천연 환경이 매우 극심한 것을 생각할 때 장비를 설치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두 개의 원형과 네 개의 하류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패키지 계획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라고 Lei는 말한다. 이 무인 얼음 기지는 빛의 조사에 의해서 해양의 얼음을 장기 간에 걸쳐 관측할 수 있는 핵심 기술들을 독립적으로 개발한 결과이다. 7월에 연구 쇄빙선인 설룡(雪龙)이 상해에서 떠나 중국의 아홉번째 북극 탐험을 위한 항해를 시작했고 이는 두 달 정도 걸릴 예정이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B2018004449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 1. 북극,무인,탐험 2. Arctic,unmanned,expl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