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변화 스트레스 센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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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1-08-30 00:00:00.000 |
내용 | 발광 포르피린을 포함한 폴리머좀 멤브레인을 스트레스 센서로 활용하는 기술이 펜실바니아대와 듀크대 공동연구로 개발되었다 . 폴리머좀에 빛을 조사하면 내부에 들어있는 포르피린이 빛을 흡수하여 특정 파장에서 빛을 방출하거나 색상 변화를 가져온다 . 제한된 환경에서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포르피린의 구조가 변하며 이 물질의 광학적 특성을 측정함으로서 해당 조건에서의 스트레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 레이블링 된 폴리머좀을 혈류에 주사하여 적혈구 세포 주위에 위치시킬 경우 , 동맥이나 혈관내부 혈전으로 인해 혈류의 변화가 생기고 이러한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여 혈액순환 정보를 얻는다 .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07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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