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에 의한 미국방부 연구개발비의 또하나의 기록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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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06-06-21 00:00:00.000 |
내용 | 미 국방부의 2007년 R D 관련 예산이 4.1% 증가한 762억 달러에 달하고 이는 하우스(House)의 계획에 의한 것이며 최대 수혜자로서는 공군이나 미사일 방어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 국방부는 아직도 이라크 전쟁 등의 상황과 차세대 무기 개발에 투자하기 위해 펜타곤 등에서 꾸준히 예산을 요구하였다. 또한 물리학연구개발의 미국 내 5위를 차지할만큼 이 분야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우스 계획은 국가 방위 교육프로그램(NDEP)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미국 내 대학원생들에게 학위를 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해오고 있다. 화학 및 생물학 방위프로그램(CBDP) 등 응용과학에는 15%의 증가액이 책정되었고 `S T` 분야의 예산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와 에너지부 안보부를 합친 안보 R D의 총액은 처음으로 800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자세한 통계자료는 첨부된 문서를 확인하기 바란다. * techtrend참조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600987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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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 |
주제어 (키워드) | House에 의한 미국방부 연구개발비의 또하나의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