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간의 전환이 가능한 상변화 재료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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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7-21 00:00:00.000 |
내용 | 미국 연구진이 딱딱한(hard) 상태와 소프트(soft) 상태를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상변화 재료를 개발했다. 이 재료는 왁스와 발포체로 만들어졌으며, 변형이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한 수술로봇 제조에 특히 유용할 것이다. 또한 이 로봇은 장기나 혈관의 손상 없이 인체의 특정 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코팅된 표면에 전류를 가하면 왁스가 녹아 소프트 상태로 바뀌며 다시 전류를 차단하면 냉각되어 원래의 단단한 상태로 돌아간다. 또한 이 과정에서 자가치유 기능까지 나타낸다. 연구진은 자기 유변학적 소재와 전기 유변학적 유체와 같은 기타 재료들을 로봇공학에 적용시키려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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