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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4일 북경에서 “과학 기술을 통한 기후 변화 대응”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와 과학 기술 혁신에 관한 국제 좌담회를 개최되었다. 이것은 중국 정부가 개최해 온 기후 변화에 관한 좌담회 중 규모가 가장 큰 국제 좌담회로 연합국 관련 기관, 국제 조직, 관련 국가 대표, 과학자들 및 기업 대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었다. 전국 정부 위원회 부주석이자 과학 기술부 부장인 완강 (万 #38050; )은 과학 기술은 기후변화에 대응 할 수있는 중요 수단으로 중국 정부는 과학 기술 진보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할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특히 최근 몇년간 기후 변화의 과학 기술 사업을 강화해 왔다고 발표했다. 완강 (万 #38050; ) 부장이 발표한 과학 기술 진행 사업은 다음과 같다. 1.기후변화에 대한 과학 기술 사업으로 총체적으로 배치하여 중국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 기술 전문항목 행동 을 제정 2.에너지 절약 및 기후변화를 중심으로 과학 기술 연구 개발을 강화 3.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 과학 기술 협력을 적극적으로 넓혀 재생 가능 에너지 국제 과학 기술 협력 계획을 가동 4.기후변화의 과학 보급화를 중시하여 에너지 절약 배출의 전 국민 과학 기술 행동 방안 실시 최근 중국은 “제 11차 5개년 계획”중 에너지 절약 배출 및 기후변화의 과학 연구 경비를 70억 위안(한화 약 1조원)으로 제정하고, 중국의 에너지 절약 배출 및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완강 (万 #38050; ) 부장은 미래 기후변화 발전 형세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문제로 대두될 것이며 기후에 관한 우호 기술을 널리 발전시키고 응용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장애물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세계 각국과 국제 사회에서 과학 기술 혁신 능력을 강화하고 기술 이전을 우호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면 중국의 기후변화 대응 능력이 향상되고 국제 과학 기술 협력 사업이 강화되어 공동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뜻을 표명하였다. 국가 발전 위원회 부주임인 지에전화 (解振 #21326; )는 최근 몇 년간 중국 정부는 기후변화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 원쟈바오( #28201; 家 #23453; ) 총리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국가 사업의 영도 조직을 구성하여 중국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 방안 을 공포하였고, “제 11차 5개년 계획”중 하나인 “기관별 GDP에 따른 에너지 소비 감량 20%” 목표를 완성하고 에너지 절약 배출 종합성 사업 방안 을 제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그는 국제 사회가 당면한 기술 개발 및 기술 양도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기술개발 및 양도”에 대해 주장을 제안하였고 책임 기술과 기술 양도 전문 조직 기구를 설립하여 전문적인 기술 개발 및 기술 양도의 자금 메커니즘을 설립하고 적시에 기술 개발 및 기술 양도 사업의 심사 및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연합국 기후변화 구성 협정 관리소의 집행비서인 Yvo De Boer은 회의 중 연합국 기후변화 협상의 진전 방향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정부간 기후변화 전문 위원회 주석인 Rajendra K Pachauri은 기후변화와 과학기술의 작용 에 관한 문제에 보고하며 과학 기술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 4회에 걸친 기후 변화 평가가 전 세계 기후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가 아시아 농업 및 양식의 안전, 수질 관리, 건강, 행안대에 미치는 영향, 그에 따른 대책 전략, 아시아의 에너지 공급, 교통, 건축, 농업 방면에서의 에너지 배출 기술 및 영향 요소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본 좌담회는 중국 과학 기술부 , 외교부, 발전 개혁 위원회, 환경보호부, 중국 과학원 기상국, 연합국 개발 계획부, 연합국 환경 계획부, 연합국 아시아 태평양 경제 사회 이사회(ESCAP), 세계 기상 조직이 연합으로 주최한 것으로 중국 21세기 의정관리 센터에서 담당하였고 연합국 기후변화 구성 협성 관리처의 대대적인 지원을 얻어 진행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