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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중국, “중국과 오스트레일리아 후성유전(epigenomics) 연합 센터” 설립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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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8-11-06 00:00:00.000
내용 최근 중국 과학원 생물 물리 연구소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이 연합으로 “후성유전(epigenomics) 연합 센터”를 베이징(北京)에 설립하였다. 과학 연구원들은 생명과학 영역의 국제적으로 직면한 문제들을 심도 있는 연구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면역 유전학 연합 센터”라고도 불리 우는 본 연구 센터는 중국 과학원 생물 물리소의 감염 및 면역 센터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의 국가 후성유전(epigenomics) 센터의 혁신적 자원들을 집대성하고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나쉬 대학(Monash University), 웨이하이(威海) 의학 연구원, 상하이 푸단( #22797;旦) 대학, 하얼빈(哈 #23572; #28392;) 수의( #20861; #21307;) 연구원 등의 과학 연구 역량을 끌어들여 설립되었다. 본 연구센터의 설립 목적은 중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양국의 면역 유전학 및 구조 면역학 영역에서의 강력한 연합체계 구축을 통해 국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바이러스 감염의 면역 식별 및 응답 메커니즘과 단백질 구조 및 공능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다. 중국 과학원 국제 협력국의 관련 인사는 본 협력 체계는 중국의 중대 과학 연구 계획인 “단백질 연구 계획”과 “에이즈 및 바이러스성 간염 등의 전염병 예방” 프로젝트의 실시를 유리하게 할 것이라 발표하였다. 중국은 2006년부터 “단백질 연구 계획”을 실시하여 단백질 연구를 둘러싼 기본 생명 활동 기질과 인류 중대 질병의 생성 메커니즘 및 예방 치료 방법, 중요 생물의 성질과 형상의 조정 제어 메커니즘, 중점 부속 단백질 구조, 생물 모형을 기초로 한 단백질 공능 및 계통 생물학, 단백질 연구 방법 연구 등을 진행해 왔다.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후성유전(epigenomics) 연합 센터”는 중국 오스트레일리아 양국의 청년 과학자 교류 계획의 직접적인 추진 아래 촉성되었으며 양국 정부 과학 기술 부문으로부터 경비를 지원받는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80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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