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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에너지 연구의 융합기술은 안전하고 지속성 있으며, 환경에 해가 없고, 경제상 실현가능한 에너지원을 마련하는 데 목표가 있다. 이러한 활동으로는 ITER의 구현과(국제 융합연구 인프라로서), ITER 운영의 연구개발, DEMO(차세대 사전상업화 실험시설) 준비용 기술 준비 작업, 그리고 국제융합재료 방사 시설(IFMIF) 준비 작업이 포함된다. 핵분열 및 방사능 보호 방면의 연구는 전력 생산을 위한 핵분열과 기타, 산업 및 의약 부문의 사용에 있어서 안전성, 자원의 효율성, 비용 효율의 증대를 목표로 한다. 위와 같은 활동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방사능 낭비를 관리 - 반응기 체계 - 방사능 보호 - 인프라 - 인적 자원, 이동, 훈련 아래의 활동들은 주기적으로(대개 연례적으로) 이행되며, 연구 제안서를 받고 있다. 표준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자금지원 계획을 통해 이행될 예정으로, 이 계획들은 다음과 같다: 공동 프로젝트, 우수성/조정 네트워크, 지원활동, 인적 자원과 이동의 도모/개발 활동(이를테면, 연구원 훈련 및 경력 개발 활동을 지원할 예정). 다음에 소개하는 핵심 활동들은 핵분열과 방사능 보호 분야에서 Euratom FP7 기간 중에 이행될 예정이다: - 방사능 폐기물의 관리 - 반응기 체계 - 방사능 보호 - 인프라 - 인적 자원, 이동, 훈련 다음의 중요 활동들은 융합 에너지 연구 분야에서 Euratom FP7 기간 중에 이행될 예정이다: - ITER의 실현 - ITER 운영을 위한 R D - DEMO 기술 - 장기적 R D JRC는 유럽 에너지 공급 전략 목표를 지원한다. 특히 EU의 교토 의정서를 지원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JRC는 다음과 관련해 특수 과제들을 보유하고 있다: - 글로벌 안보 - EU 확장 - 에너지 공급 Euratom FP7에서 JRC에게 배정된 구체적 연구 활동들은 다음과 같다: - 핵폐기물 관리 및 환경적 영향 - 핵 안전 - 핵 안보 - 지식 경영 - 커뮤니케이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