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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인도의 새로운 과제에 대한 독일 정부의 자금 조달에 관한 '년차 개발을 위한 인도-독일 양국 협의'가 2007년 5월 3일에 뉴델리에서 열렸으며 2006년에 제안된 프로젝트의 기술협력과 재정협력에 관한 독일의 재정 원조가 145억 루피(3,190억원/1루피=22원)에 달하는 협의계약도 5월 3일에 정식으로 체결되었다. 독일과의 협력 개발은 양국사이 경제분야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인도와 독일은 협력을 통하여 무역량을 제고시켜 2010년으로 예정한 100억에 달하는 무역액을 4년 앞당겨 2006년에 완수하였다. 협력 개발 자금은 인도의 공동 실무그룹 JWG에 관한 인프라건설 및 에너지, 도로와 철도 분야에 대한 재정보험적 지원 TC/FC 등 영역에 투입된다. 독일 연방 공화국과의 쌍방 협력 개발은 양국간의 긴밀한 제휴, 혁신, 조절과 단결을 위주로 한다. 독일의 협력 개발에 관한 자금 구성은 인도 제11차 5년 계획의 발전 지침과 일치되고 있다. 2005년 인도-독일 협력 개발은 에너지(에너지 효율과 재생 가능 에너지),환경보호와 자연 자원 및 경제 개혁(미시적 자금조달, 협력, 은행업무, 중소기업 SME 자금조달)면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도-독일 협력 개발은 1958년의 로르켈라 제철소(Rourkela Steel Plant)에 대한 재정적 컨설턴트 FC를 시점으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위생건강업, 인프라건설, 철도개발과 건설, 빈곤지역 개선, 경제 개혁, 소비자 보호, 환경 보호, 중소기업발전 영역에서 협력 관계를 실현하였다. 독일은 우선적으로 인도의 주요 발전영역에 유효한 에너지기술 원조를 제공하였다. 실제로 인도 에너지효율부 BEE의 발전 지침은 독일의 기술적 원조와 긴밀히 연계되어 있다. 독일은 또한 인도 우타란찰(Uttaranchal)주, 안드라 프라디시(Andhra Pradesh)와 마디아 프라데쉬(Madhya Pradesh)의 수력과 열에너지 발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근년 인도는 독일의 기술과 각종 프로젝트의 원조하에서 인도 투자농업과 지방발전을 위한 국제은행 NABARD에 의한 자금조달과 자급자족 그룹의 창립을 실현하였다. 최근에 바이디아나단 위원회의 보고(Vaidyanathan Committee Report)에 근거한 협력적인 은행업무의 부흥을 위한 프로젝트가 독일의 부흥금융공사의 KFW 지원을 받고 있다. 독일의 자연 자원에 대한 능률적 관리로부터 얻은 경험은 인도 2005년 “자연 자원 관리” 보호 프로젝트 실시에 중요한 기술적 원조를 제공해 주었고 또한 독일은 까르나따까(Karnatake)의 사회 보장 제도 분야의 발전 및 인도 중소기업 SME과 중소기업 개발은행 SIDBI의 발전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각종 외부 원조를 제공해 주었다. 독일의 협력 개발은 근년에 증가되는 상황이며 1990년의 년 투입액은 6~8천만유로화에 도달했다. 독일이 인도에 대한 투입 자금은 2005년 3억5천2백만유로화이며 2006년에는 2억4백만 유로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