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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학 기술부는 하북성 (河北省) 랑팡시(廊坊市)를 “국가 지속 발전 실험 구역”으로 정식 허가 하였다. 랑팡시(廊坊市)는 행정구역 상으로 베이징(北京)과 텐진(天津) 중간에 위치하며 전체 면적은 6429 평방미터, 인구는 395만이고 시내 도심지역의 면적은 54평방미터, 인구는 50만이다. 랑팡시(廊坊市)는 2002년 9월 하북성(河北省) 지속 발전 실험 구역으로 허가된 바 있다. 하북성 (河北省) 지속 발전 실험 구역이 창건된 이래로 랑팡시(廊坊市)는 지역의 우세점을 살려 “베이징(北京)과 텐진(天津)의 신흥 도시, 하이테크 기술 산업 및 현대 제조업 기지, 원림식 생태형 거주 지역”의 도시로 자리매김하여 “개방 선도, 공업 도시화, 과학 교육 신흥 도시 및 지속 발전” 전략을 대대적으로 실시해왔다. 적극적으로 사회주의 신 농촌 건설을 추진하고 자원 환경 문제 해결, 도시 및 사회 구역 건설, 공공 안전 등의 문제 해결에 주력하여 경제, 사회, 인구, 자원, 환경이 조화롭게 지속 발전 할수 있는 길을 열어왔다. 랑팡시 (廊坊市)는 국가 과학 기술부가 제정한 정보 산업 기지로서 하이테크 기술 산업의 형태면에서 발전 잠재 능력의 양상을 띤다. 하이테크 기술구역의 기술, 공업, 무역의 총 수입이나 하이테크 기술 산업 증가율 등의 중요 지표는 4년 연속 20%이상의 증가폭을 보이고 있으며 농업 산업화 경영율은 58%에 이르렀다. 따챵(大 #21378; ) 은 하북성 (河北省)의 성(省)급 농산품 가공 기지로서, 용칭(永 #28165; ) , 원안(文安), 산허(三河)등의 지역과 함께 성(省)급 농업 과학 기술 공정 시범 현( #21439; ) 으로 귀속되었다 . 랑팡시(廊坊市)는 거주 환경이 아름답고 편리하여 도시 브랜드 이미지가 계속해서 강화되어 가고 있으며 “환경이 제일의 경쟁력” 이라는 이념을 고집하며 지난 몇 년간 인프라 및 환경건설인 이른바 “쌍십공정( #21452; 十工程 : 인프라 환경건설 및 소프트 환경건설 목적으로 3-5년 이내 10개 국내외 유명 연구기구와 10개 유명 하이테크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과학 기술 발전을 추진하는 프로젝트)”을 실시해왔다. 중국 인민 거주 환경 시범상을 수상하였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ISO14001을 통과한 도시로 녹지 점유율은 45%에 이른다. 랑팡시 (廊坊市)는 “국가 지속 발전 실험 구역”으로의 건설 사업을 추진하며 과학 발전관을 더욱 관철 시키고 중점적으로 아래와 같은 사업을 추진할것이다. 1. 지속 발전의 이념 및 산업 구조에 따라 산업을 배치하고 순환경제 발전 추진하며 에너지 절약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발전 경제 모형 및 소비 모형을 형성한다. 2. 자연 자원을 합리적으로 개발하고 이용함으로써 수자원 고갈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및 농촌간의 토지 자원의 배분, 신 에너지원을 개발하고 이용하여 환경 오염 및 생태계 훼손을 방지한다. 3. 도시 및 농촌간의 전면적인 협조를 강화하여 사회 방면의 지속 발전 실험을 추진한다. 4. 디지털도시, 공공 안전, 발전 문화 사업 등의 지속 발전 실험 시범 사업을 강화하여 도시 공능을 심화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