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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제11차 “녹색 중국 포럼” 베이징에서 개최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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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6-09-22 00:00:00.000
내용 9월 16일, 중국 환경문환경촉진회와 중국산업경제신문사의 주체로 제11차 “녹색 중국포럼”이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포럼에서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의 판웨(潘岳) 부국장은 “사회주의와 생태문명”이란 제목으로 연설을 했으며, 뉴원왠(牛文元), 원테쥔(溫鐵軍), 류웨이(劉偉) 등 10여 명의 저명한 전문가들은 중국의 환경보호와 최적화 산업구조 추진 위해 자신들의 노하우를 제출했다. 중국 과학원 지속발전전략팀 수석과학자 뉴원왠 원사는 “지속발전은 반드시 '발전 정도, 조화 정도, 지속 정도'의 종합 반영과 내재 통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이 “ 이 '3개 정도'가 국가와 지역 지속발전의 건강 정도를 가늠하는 거시적 표준이 되어야 하며 이 '3개 정도' 중 한 개 정도가 임계 범위를 벗어나도 지속발전을 실현할 수 없다. 때문에 거시적인 국가제도, 국가정책, 국가전략으로부터 미시적인 기업조직, 시장소비와 개인에 이르기까지 지속발전에 대한 인식이 통일되어야만 진정한 지속발전을 실현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자기의 견해를 밝혔다. 그리고 중국 인민대학 농업과 농촌발전원 원테쥔 원장은 “새로운 농천건설에 있어 반드시 생태농업, 생태건축과 농촌환경보호를 강조” 했으며, 베이징탠저 경제연고소 성훙(盛洪) 소장은 “환경보호에 있어 시장과 정부가 효력을 상실하는 상황이 나타났을 때 반드시 문화원칙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풍부한 중국 전통문화 자원을 이용하여 지속발전의 제도를 구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이번 포럼에 인민대표대회 공자연구원, 중국 사회과학원 정치학연구소, 중국 사회과학원 지속발전연구센터, 베이지대학경제학원, 국가발전과개혁위원회 체제개혁 연구소,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 에너지 연구소, 베이징대한 환경학원, 난카이(南開)대학 환경과사회발전 연구센터 등 부문에서 온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환경철학, 환경경제학, 에너지발전전략, 산업생태화 등 분야에서 자신들이 최신 연구성과와 노하우를 발표했다. * yesKISTI 참조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6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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