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동향

현실이 되어가는 플렉시블 전자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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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12-11-12 00:00:00.000
내용	미국 신시내티대학 연구진이 전기유체 이미징 박막이라 부르는 새로운 전자종이 기술을 개발했다. 박막의 반사전극과 스페이서로 코팅된 흰색의 다공성 플라스틱 필름으로서, 컬러 잉크를 전기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정교한 유체역학을 적용한다. 전자소자를 제어하는 시트에 필름을 간단히 라미네이트 시킬 수 있는 최초의 전기습윤 디스플레이 소자인 동시에, 픽셀의 한계를 극복한 최초의 유체 디스플레이 박막 스크린이기도 하다. 본 연구를 통해 이미 150 ppi를 나타내는 6인치 크기 구형의 프로토타입 디스플레이를 개발했으며, 재생빈도는 초당 67회로서 매우 빠르고 알루미늄 코팅으로 인해 밝은 흰색 배경으로 되어있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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