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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2017년 중국 및 전세계를 대표하는 “일대일로” 리더 포럼이 북경에서 개최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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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작성일자 2017-11-10 00:00:00.000
내용 2017년 중국 및 전세계를 대표하는 ldquo;일대일로 rdquo;리더 포럼이 북경에서 개최되었다. 약 800명의 정부와, 중국의 기간(infrastructure) 산업 기업들, 투자회사의 대표들과 각 지역의 인프라 사업의 주체들은 교류회에 참석하고 서로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이 포럼은 미국의 GE와 중국의 Caixin 미디어가 함께 주최하였는데, 이들 참석자들은 중국 기업이 어떻게 ldquo;일대일로 rdquo;의 인프라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변화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토론하였다. 일대 일로의 시장에서 장기 발전을 찾고 해당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조해야 한다. 2017년 중국 및 전세계를 대표하는 ldquo;일대일로 rdquo;리더 포럼은 중국의 사기업이 시작한 첫 포럼으로서 중국 인프라 기업들이 진출하는 것을 지지하는 리더포럼이라는데 의의가 있으며 올해 제 4회를 맞이하고 있다. ldquo;일대일로 rdquo;가 발표된 지 4년이 지난 후 전 지구에는 이미 약 100개 국가와 국제조직이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 건설에 참여하고 있으며, 영향력이 큰 프로젝트로서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보고 있다. 중국 정부는 ldquo;일대 일로 rdquo;에 대해서 정책과, 자금의 지언을 계속 강화하고 있으며 민간의 지원도 계속 뒤따르고 있어서, 이러한 정부와 민간이 함께 밀고 당겨주면서 ldquo;일대일로 rdquo;의 건설이 새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중국의 인프라 기업들도 점점 단일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이를 발판으로 하는 운영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ldquo;일대일로 rdquo;를 따라 생성되는 시장의 장기 발전 전략과 기업이 해당 지역에서 영향력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다. 중국기계공업집단 유한회사의 임홍빈(任洪斌) 사장은 ldquo;일대일로의 기초시설의 건설의 난이도와 복잡성이 계속 증가하면서,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여러 지역을 넘나들게 되고, 여러 회사가 함께 참여하며, 여러 비즈니스 분야의 기술이 함께 협력할 때만이 비로서 완성이 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성격 때문에 중국기업은 제로섬을 포기하고, 더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면서 여러 파트너들과 합작하면서 끊임 없이 혁신하면서 밖으로 나가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장기적인 성장을 실현함과 동시에, 일대일로상에 있는 국가들이 진정으로 수혜를 입도록 해야 합니다. rdquo;라고 말한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B2017003293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 1. 일대일로; 인프라; 포럼 2. one belt,one road; infrastructure; f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