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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0있었던 전국과학기술 혁신대회 및 중국과학원-중국공학원 원사대회, 중국과학협회 제 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ldquo;과학기술은 나라의 이익을 창출하는 기계이며, 국가는 과학기술에 의해 강해지며, 기업은 과학기술에 의해 승리하며, 국민의 생활은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윤택해진다. rdquo;라고 말했다. 올해 최근 8월 28일 시진핑 주석은 중국 항공엔진그룹의 발족 대회에서 중요한 지표를 발표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ldquo;여러분들은 사명을 알고, 책임을 알고, 국가이익을 최상으로 여기며, 군과 민을 깊이 융합 발전시키면서, 혁신구동전략을 지속하며, 대담한 혁신과 개혁, 착실한 실천, 고지를 용감하게 도전하는 것, 항공엔진 및 가스 터어빈을 스스로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을 통해 중국을 건설하고 중국이 항공강국이 되게 하기에 끊임없이 노력해주기를 바랍니다. rdquo;라고 말했다. 시진핑은 어떻게 이렇게 이 회사에 주목하게 되었을까? 사실 시진핑은 과학기술의 발전, 자주적 혁신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시진핑은 청화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공학도였다. 시진핑이 젊었을 때 섬서성의 량가강을 건너서 7년간 농촌에서 생활하면서 동굴에서도 자고, 흙바닥에서 자면서 자기 경비로 사천에 가서 배우고, 다시 농촌으로 돌아와서 섬서성에서 처음으로 메탄가스 탱크를 설치하여 농민들이 밥하는 문제, 조명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후에 청화대학 화학공학과 기본유기합성 전업에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ldquo;과학매니아 rdquo;가 되었다. 시진핑이 총서기를 맡은 이후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에 관심을 갖고 있다. 국내시찰이나 외국 방문시에 상관 없이 시진핑은 자주 스스로 과학기술과 제조업 선진 제품을 체험해보고 시도해 본다. 그러면서 그 원리와 발전전망을 이해하며 중국의 과학기술관련 인력들이 과감하게 어려운 일에 도전할 것을 격려하기도 했다. 2016년 4월 26일에는 안휘성 Hefei에서 지식분자들, 노동모범자들 을 초대하고, 청년대표들의 좌담회에서 ldquo;매일 격렬해지는 국가간 경쟁에서 우리는 혁신을 국가발전 모든 면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rdquo;라고 말했다. 남극 과학조사 탐험호 설룡 ( 雪 龙 ) 에 오른 시진핑 2014년 11월 18일 현재 호주 타스마니아주의 Hobart를 방문했을 때, 설룡(雪龙)호에 승선하여, 중국 극지 탐험 30주년 기념 사진전을 참관하며 선원들과 연구관계자들에게 순항과 승리를 기원했다. 중국산 대형 여객 개발을 격려 2014년 5월 23일 시진핑은 상해 시찰기간에 중국 상업용 비행기 설계연구개발센터의 C919대형 여객기에 전시된 모형운전실을 관찰한 뒤 속도계 및 항해궤도 등 관련 기기들의 상황을 관찰하였다. 시진핑은 이 자리에서 ldquo;우리들은 강국이 되어야 합니다. 장비제조업을 업그레이드하고 대형 여객기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앞서서 이끌어가는 역할과 함께 상징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 rdquo;라고 말했다. C919대형 여객기는 중국이 처음으로 국제항공표준에 따라 연구개발한 주요 민간용 비행기로서 기본형 혼합급 158개의 좌석을 갖고 4075km를 비행할 수 있는 여객기로 중국 자체로 모든 것을 제작한 것이다. 2015년 11월 2일 C919대형 여객기가 푸동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보잉 787 여객기에 대한 이해 2015년 9월 23일에는 시진핑이 미국을 방문하는 기간에, 곧 중국 하문 항공공사에 납품할 보잉 787비행기에 올라서 운전석 안의 파일럿들과 함께 친절하게 교류하면서 큰 흥미를 가지고 에너지 절약과 배출최소화에 대해서 흥미를 갖고 물었고 미래의 비행기 설계 이념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보잉787은 ldquo;꿈의 여객기 rdquo;라고도 불리는데, 항공 역사상 초장거리용 중형 여객기로 228석을 갖고 있으며, 비즈니스석 의자 제조에만 인민폐 백만원이 들었다. 중국 자체 제작한 자동차를 체험 2014년 5월 24일 시진핑은 상해자동차그룹의 기술센터를 돌아보면서 Roewe 950의 모델차에 대해 소개를 받았다. 시진핑은 신에너지차량의 발전은 중국이 자동차 대국에서 자동차 강국으로 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Roewe 950이 고급 승용차로서 중국 스스로 제작한 차라는 것을 듣고서, 배기량, 가격들을 물으면서 ldquo;제가 한 번 타보겠습니다 rdquo;라며 허리를 숙여 차에 승차한 뒤 체험을 해 보았다. 후에 Roewe 950은 2014년 APEC아시아 정상회담에서 각국 귀빈들이 이용하는 차가 되었다. 전기자동차 혁신을 격려하는 시진핑 2016년 4월 26일 시진핑은 Hefei를 시찰하는 자리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JAC iEV6S전기자동차를 승차해 보았다. 기업들에게 부탁하기를 상품의 연구개발에만 머무르지 말고, 지표도 선진국 수준이어야 하지만, 상품의 질량에 더 중점을 두면서 시장에서의 판매를 늘리고 시장 경쟁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설명을 들으면서 이러한 전기자동차의 여러 가지 기술 지표가 이미 국내 같은 종류의 선두 차량들과 비슷해졌다는 것을 듣고 크게 기뻐하였다. 고속열차의 맨앞차에 승차 2015년 7월 17일 시진핑은 장춘시를 순찰하였다. 중국 중차 장춘궤도역객차 주식회사에서 고속열차 조립라인에서 조립 완성된 고속열차에 승선하였다. 이 회사는 중국에서 가장 큰 철도 여객차량을 연구 개발, 제조, 검수 및 출구 기지가 되어서 중국 지하철, 고속 열차 등의 요람이다. 생산한 고속 열차는 이미 전세계10여 개국에서 쓰이고 있고,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핵심기술은 세계 선두에 올라서게 되었고, 중국이 lsquo;Made in China rsquo;로 내세울 수 있는 제품이 되었다. 시진핑은 말하기를 고속 철도는 중국의 장비제조 기술을 보여주는 것으로 현재 ldquo;밖으로 나가기 rdquo;, ldquo;일대일로 rdquo;건설방면에서 가장 잘 나가는 상품으로 예쁜 명함이라고 말했다. 고속철도 건설에 거듭 노력하고, 혁신을 주도하며, 지속적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용감하게 다른 사람들이 도전 못한 곳에 도전하며 전체 장비 제조업이 서로 도우면서 선두에 서는 국면을 만들어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굴진기 조정실 시찰 2014년 5월 10일 시진핑은 하남성을 시찰하면서 중국철도공정 장비그룹유한회사에서 터널 굴진기 제조 공장을 방문하였는데 85미터 길이의 굴착기 장비 플랫폼에 올라서 굴진기 조정실에 들어가 굴진기의 조작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시진핑은 장비제조산업은 한 국가 제조업의 근간이며 현재 중국의 장비제조 산업은 여전히 많은 약점이 있으며, 투자를 늘리며 연구개발을 강화하여 세계 최고 위치를 점령하도록 노력하면서, 기술에 대한 우위를 점하고 중국이 세계 장비 제조 산업 대국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터널을 만들기 위한 일종의 전용 공정 기계로서 지하철, 철도, 도로, 수력발전이나 도시 행정 등에서 터널을 만드는 공정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2008년 4월 중국은 자체 연구 개발한 ldquo;중국철도 1호 rdquo; 굴진기를 하남성의 신향에 배치하여 중국이 복합 굴진기 제조영역에서 큰 공백을 메워주었다. 현재 중국 내 시장에서 중국철도 굴진기는 중국 장비산업의 대표로서 이미 외국 브랜드는 중국 시장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다. 최신 트렌드 : Segway 를 체험 2015년 12월 16일 시진핑은 절강성 우진에서 있었던 ldquo;SNS의 빛 rdquo;이라 불리는 박람회를 시찰하였다. 몸소 샤오미 9호의 Segway를 체험해 보았다. 현재 Segway는 도보를 대신하는 새로 유행하는 공구로서, 바퀴 하나 혹은 둘을 가진 것 두 종류가 있다. 주로 발로 방향을 조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