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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기 기본계획에서 나노테크놀로지 재료과학의 연구개발 및 인재육성 1. 과학기술기본계획과 나노테크놀로지 재료 ○ 제조된 제품 ( 제조기반 과학기술 ) 이 수출을 지지 ○ 일본의 산업경쟁력 강화 ( 중점 4 분야에 나노테크놀로지 재료를 강화 ) ○ 기초연구는 응용연구 , 실용화와 관련 ○ 나노테크놀로지는 폐쇄적인 재료연구에 새로운 흐름 창출 2. 각국 관련기관의 연구예산 동향 ○ 나노기반영역 : 물질 , 재료는 많은 분야에 걸쳐 연구되고 있으나 , 나노계측 및 평가 , 차세대 나노재료가 주를 이루고 있다 A 미국 : 50~60%, 유럽 : 20~30%, 일본 : 50%, NIMS(National Institute for Materials Science,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 ): 60% 정도 ○ 재료개발 및 신뢰성 분야 : 재료 제조 및 프로세스 방법 , 신재료 설계 및 기능 설계가 주를 이루고 있다 . A 미국 : 20~30%; 유럽 : 40%, NEDO(New Energy and Industrial Technology Development Organization,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 ): 15%, 기타 : 5%, NIMS: 10% ○ IT 및 정보통신 : 차세대 나노디바이스 , 고체조명 및 발광소자와 광학소자 , 스핀트로닉스가 주를 이루고 있 e 다 . A NSF(National Science Foundation, 미국 과학재단 ): 10%, DOE-BES(DOE Office of Basic Energy Sciences, 미국 에너지부 ): 2%, 유럽 : 10%, 일본 , 20%, NIMS: 10% ○ 환경 에너지 영역 A NSF: 4%, DOE-BES: 10%, 유럽 : 12%, 일본 : 10% 정도 , NIMS: 10% 정도 ○ 운송 및 건조 ( 建造 ) 영역 A NSF: 1%, 유럽 : 3%, NEDO: 10%, 기타 : 1%, NIMS: 2.5% 3. 각국 예산의 특징과 기초연구 , 제조분야의 강점 ○ NSF 에서는 재료제조 및 프로세스 수법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 금액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 ○ 유럽에서는 재료제조 및 프로세스 수법의 예산이 급증하고 있다 . ○ JSPS(Japan Society for the Promotion of Science, 일본 학술진흥재단 ) 에서의 재료제조 및 프로세스 수법의 예산은 소액이고 , 중점 4 분야의 정책유도형 예산이 과학연구비에도 반영되어 있다 . ○ NEDO 에서는 재료제조 및 프로세스 수법의 예산이 재료개발 및 신뢰성 영역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급속히 감소되었다 . ○ 일본에서는 제조기반 과학기술은 기업이 담당하고 있다 . ○ 산업경쟁력 강화와 과학기술기본계획이 괴리감을 나타내고 있다 . 4. 이후의 연구개발시책 ○ 이노베이션의 엠브리오 (embryo) 는 정책유도형에서는 형성되지 않음 A 과학연구비에서의 대응 ○ 연구시즈 ( 기초연구 ) 에 의존하여 실용화에 이르는 시간이 다름 A 다양한 펀딩시스템 ○ 사회니즈 ( 정책과제 ) 에 대응하는 공통의 학술기반 ( 나노테크놀로지 재료 ) 가 필요 ○ 과제중시형과 분야중시형의 병용 ( 비율은 발전되는 시간에 의존 ) 이 필요 A 정책입안 능력 4. 나노테크놀로지 재료분야의 인재육성 ○ 박사과정 인재육성 (COE(Center of Excellence) 등의 글로벌 거점 형성형 교육 프로그램 ) A 조직횡단형 ○ 재료과학 ( 공학 ) 을 젊은과학자들이 매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로 발전 A 전통적인 기반지식 기초과학 ( 나노테크 ) ○ 다른 분야의 연대 및 교류 ( 분야 횡단형 ) 의 기회 ○ 산학연과 연대한 대학원의 창설 ○ 다른 분야와의 집결형 공동연구 거점과 실질형 인재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