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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과학기술정책연구소(NISTEP)는 3월 2일 IEEE(전기전자기술자협회)에 관련된 문헌을 분석해 전기전자 #8231;정보통신분야의 세부 영역별 국제적인 연구 동향을 정량적으로 파악한 보고서 「IEEE 정기간행물에서 전기 전자·정보 통신 분야의 영역별 동향 : 일본과 세계의 트렌드 차이」를 공개함. ○ IEEE의 회원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문헌수는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1인당 논문발표수는 증가 추세임. IEEE 논문은 양적 증가와 함께 다양화되는 추세임. - 1990년대는 전자 디바이스 등 전기전자 영역이 중심을 차지했지만 최근 정보통신 영역이 중심을 차지하고 있어 주요 영역이 교체하고 있음. ○ 최근 15년 (1992년 → 2007년) 동안 학회별 변화를 살펴보면 현재 IEEE를 현재 주요 영역, 급속발전 영역, 현상 유지 영역, 존재감 감소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음. - 현재 활발히 논문이 발표되는 주요 영역은 통신·신호 처리 등의 정보 통신계 학회로 크게 성장하였음. -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영역은 초전도·로봇 공학·절연·유전체등의 학회로 논문의 수는 적지만 증가율은 높음. - 컴퓨터 학회 등은 평균 성장률을 보임. 자기학이나 전자 디바이스 등의 학회는 논문의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감소율이 가장 큰 영역은 레이저·광학 학회임. - 관련 자료 - 조사 자료 No.176 「 IEEE 정기간행물에서 전기 전자·정보 통신 분야의 영역별 동향 : 일본과 세계의 트렌드의 차이」(출처: NISTEP, 2010/3/2) http://www.nistep.go.jp/achiev/ftx/jpn/mat176j/pdf/mat176jp.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