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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광기술 #8226; 중국: - #8226; 덴마크: 나노광학, 나노포토닉스 #8226; 인도: - #8226; 캐나다: - #8226; 남아프리카: - #8226; 한국: - #8226; 영국: 하이브리드 광데이터네트워크(2012년), 근접장광학 및 메타재료 #8226; 미국: 150 lm/W의 백색광 LED(2015년) 이번 메타 분석 대상 기술예측 가운데 영국의 보고서만 광기술을 독자적인 분야로 자세히 다루었다. 이 보고서는 영국의 강점을 추출하고 이를 서술하는 데 중점을 맞추었다. (10) 정보통신기술 #8226; 중국: 정보보안기술, 네트워크 보안기술 #8226; 덴마크: 유비쿼터스 컴퓨팅 #8226; 인도: - #8226; 캐나다: 정보네트워크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권 보장 #8226; 남아프리카: 이동통신기술 및 기기, 무선네트워크, 음성인식기술 #8226; 한국: 자동신원확인용 생체인식시스템(2012년), 동시통역 기능을 가진 비디오 컨퍼런스기기 상용화(2015년) #8226; 영국: 사이버공간에 대한 신뢰도 제고 및 범죄예방, 생체 모방 적응형 복잡시스템(2024년) #8226; 미국: 50 Tbit/in2 용량의 자기데이터저장장치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는 모든 보고서가 다양한 대상물에 대한 보다 지능적인 네트워크(유무선)의 보급을 핵심적인 트렌드로 지적했다. 모든 것을 관통하는 이 새로운 종류의 네트워크는 슈퍼컴퓨터로부터 이동식 소형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요소와 마이크로시스템, 센서, RFID칩 등 지능형 임베디드 시스템을 다 포괄하는 것이다. 영국의 보고서는 이러한 복잡 네트워크의 신뢰성에 특히 주목하고 분산형 통제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에이전트(Software Agents)의 투입을 가능한 해법으로 제시했다. 또 캐나다와 한국, 영국 등 3개국 보고서는 인지시스템을 정보통신기술의 새로운 연구분야로 다루었다. 이와 함께 복잡시스템의 가상화, 디지털화 역시 하나의 트렌드로 인식되었다. 환경 및 기후변화의 모델링, 컨퓨터지원 신소재 개발, 디지털 생산계획, 가상 식물 및 세포 모델링, 컴퓨터지원 생명과학 등 수많은 영역에 걸쳐 컴퓨터 모델을 활용하려는 계획도 각국에서 제시되었다. 이 가운데 몇몇 응용분야는 광범한 지능형 센서네트워크로부터 전송되는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는 컴퓨터 모델에 관한 것이었다. (11) 전자공학 #8226; 중국: 45nm 이하 집적회로 생산장비, 64비트 고성능 CPU칩의 개발 및 생산 #8226; 덴마크: 폴리머전자공학 #8226; 인도: - #8226; 캐나다: 무어 법칙의 지속적 적용 #8226; 남아프리카: - #8226; 한국: - #8226; 영국: - #8226; 미국: ITRS에 따른 프로세서 개발, 임베디드 디스플레이용 그래픽기술 각국의 기술예측 보고서가 전자공학을 다룬 깊이와 양은 정보통신기술에 비해 상당히 대조적이다. 정보통신기술에 대해서는 모든 보고서가 상당한 분량에 할애해 상세하고 다양한 측면에서 다룬 반면 전자공학에 대해 명확하게 다룬 경우는 드물었다. 캐나다와 미국의 보고서가 각각 무어의 법칙이 당분간 지속된다든지, ITRS의 예측을 언급하는 데 그쳤다. 다만, 중국의 보고서는 구체적으로 집적회로 생산기술이 중국의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따른 분야별 과제를 제시했다. 예를 들어 재료공학에서는 실리콘결정, 생산기술에서는 반도체 생산장비, 그리고 정보통신기술에서는 64비트 칩 개발 등이다. * YES KISTI 참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