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CO2만으로…아우디표 디젤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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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5-05-11 00:00:00.000 |
내용 | gt; 아우디가 고온공정을 통해 물과 이산화탄소로부터 만든 합성 디젤연료인 e-디젤을 선보였다. 향후 몇 개월에 걸쳐 3천리터 이상의 연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e-디젤은 유황 같은 오염물질을 포함하지 않은 투명한 액체 연료로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한 고온 전기 분해를 이용해 800도 이상으로 물을 가열하고 전기로 수증기를 수소와 산소로 분해한다. 산소는 방출하고 수소를 합성반응기에서 이산화탄소와 반응시켜 일산화탄소 수소, 물로 만들고 물을 배출한다. 기체상태의 일산화탄소와 수소를 합성해서 원유성분의 액체상태인 blue crude로 만들고 이를 정제해 디젤을 얻는다. 온도가 높을수록 효율도 높아지므로 폐열을 다른 용도로 이용해 효율을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e-디젤은 단독 또는 가솔린과 혼합해서 이용할 수 있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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