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로 뽑고 구부리면 전기가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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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5-04-13 00:00:00.000 |
내용 | 3D 잉크젯 프린팅 기술로 생산된 소재에 미세한 압력이나 변형을 가하면 전기를 생성하는 세라믹 압전 발전소자를 세라믹기술원이 개발했다. 기판 소재의 변경, 출력물의 크기와 적층 정도에 따라 발전량을 조절할 수 있고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으며, 제조된 소자는 25×5밀리미터크기에서 3볼트, 4마이크로암페아 전기를 생성한다. 3D 잉크젯 프린터로 세라믹 비중이 60~75% 정도인 층을 형성하고 나머지 공간을 레진 등의 유기 소재로 채운 후, 섭씨 200도 전후로 열처리하는 공정이다. 연구진은 현재 출력 향상 등의 추가 노역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웨어러블 기기, IT, 바이오 분야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2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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