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저장 장치에 적용되는 셀룰로오스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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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4-21 00:00:00.000 |
내용 | 오레곤 주립대 연구진이 유기 고분자인 셀룰로오스를 암모니아 존재 하에서 가열시키면 나노다공성 탄소로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질소가 도핑된 나노다공성 탄소 멤브레인은 슈퍼커패시터 전극으로 사용된다. 본 기술은 높은 제조비용과 고품질 탄소전극 제조가 힘든 기존의 문제점을 극복함으로서,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전극소재 제조를 가능케 했다. 기존의 활성 탄소와 비교할 N-도핑 나노다공성 탄소는 단위 면적당 2배 이상의 커패시턴스를 가지며, 슈퍼캐퍼시터 이외에도 기체 오염물질 흡착, 환경 필터, 수처리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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